아산 귀뚜라미공장 관련 1명 추가..자가격리 중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확산세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 확진자는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확진자(348번)도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 외에도 평택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동안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확산세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과 가족, 지인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확산세는 3월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23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에 거주하는 30대(354번)가 전날(22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확진자(348번)도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 외에도 평택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동안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귀뚜라미공장 관련 충남 확진자는 15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내가 대리출석 지시"(인터뷰)
- "장모가 정동원 콘서트 따라다녀, 더럽다"…에스파 윈터 팬 남편의 '막말'
- 나영희 "삼풍 백화점서 쇼핑, 너무 더워 나왔더니…2시간 뒤 붕괴됐다"
- "우리끼리 사돈 맺자" 입주민 맞선 주선하는 '평당 1억 아파트'
- 초등교 난입 100㎏ 멧돼지, 흥분 상태로 날뛰며 소방관에 돌진[영상]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
- 고현정, 완전 민낯에 세안 루틴까지 공개…"돼지고기 못 먹어" 왜?
- 강기영, 오늘 형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 한예슬, 신혼여행 떠났다…그림같은 리조트 속 10살 연하 남편 공개 [N샷]
- 레슬링 '빠떼루 아저씨' 김영준 전 경기대 교수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