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오늘 5명 추가 확진..설 연휴 친척 접촉 2명 포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또 다른 김해 확진자는 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반응이 나왔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121명이며, 입원 82명, 퇴원 2031명, 사망 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경남에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 2120번~2124번으로 분류됐으며, 지역별로는 김해 3명, 양산·거제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설 연휴기간 친척인 대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 여부는 조사 중이다.
또 다른 김해 확진자는 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반응이 나왔다.
거제 확진자는 21일 미국에서 들어온 해외입국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으며, 양산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121명이며, 입원 82명, 퇴원 2031명, 사망 8명이다.
allcott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남성 현행범 체포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성숙한 의상' 김주애, 후계자 이미지 부각?[노동신문 사진]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카리나·윈터, 망사 스타킹에 치명 비주얼…살아있는 인형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