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숏 헤어스타일도 '넘사벽'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윤미가 상큼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스튜디오 대기실에서 셀카를 남기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깔끔한 숏 헤어스타일과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이윤미의 여신 비주얼이 눈에 띄었다. 이윤미는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