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아름다운재단 캠페이너 허진이 (아이) [포토엔HD]

이재하 2021. 2. 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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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특별상영회 및 청와대 정책소통간담회가 2월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명동에서 열렸다.

이날 김현탁 감독, 아름다운재단 캠페이너(허진이, 손자영, 안연주) 정부 관계자(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 송민섭 청년정책추진단 부단장) 참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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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영화 '아이' 특별상영회 및 청와대 정책소통간담회가 2월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명동에서 열렸다.

이날 김현탁 감독, 아름다운재단 캠페이너(허진이, 손자영, 안연주) 정부 관계자(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 송민섭 청년정책추진단 부단장) 참석이 참석했다.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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