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 지난해 영업손 13억원..적자 지속
경계영 2021. 2. 23. 17:0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성공조(00666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억원으로 적자 지속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2% 감소한 638억원, 당기순이익은 6.9% 증가한 54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농사 짓는다더니 땅 투기…1년도 못돼 매매차익 38억 남겨
- [단독]국회의원만 5성급 호텔 스위트룸…코로나 검사 ‘특혜’ 논란
- 또래 모텔에 감금 후 끓는 물로 고문까지…무서운 10대들
- 나체영상 1억 요구가 장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구속영장
- 김민석은 왜 박혜수 SNS에 흔적을 남겼을까
- [단독]투기세력이 신고가 조작?…알고보니 ‘통매각 불발건’
- 추신수, 신세계에서 뛴다...KBO리그 최고 27억원 연봉
- “나 기억하지? 너 죽었어”…빨래방 난동男, 풀려나자 보복
- "결혼수당 1억" 서울시장 출마 허경영, 종교법인 허가 신청
- “노후자금까지 부었는데”…서울역 이어 대전역 쪽방촌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