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된 거룡호
최창호 기자 2021. 2. 23. 17:05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3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남구 구룡포 항으로 예인된 홍게잡이 어선 거룡호(9.77톤,구룡포선적)를 수면위로 부상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거룡호는 19일 경주 감포 동방 42km해상에서 선장과 선원 6명을 태우고 항해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구조됐지만 베트남 선원 1명은 숨졌고 4명은 실종됐다. 2021.2.23/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기의 재산분할'에 SK 지배구조 영향권…최태원 1.4조 어디서 마련
- 술에 취해 시민 폭행, 출동한 경찰 뺨 때린 20대 뮤지컬 여배우
- '95억 보험금' 만삭아내 교통사고 사망…다투고 다퉜지만 남편 무죄
- '배임 아닌 배신' 민희진 응징의 날?…오늘 어도어 주총, 측근들 운명 촉각
- 성매매 여성 짝사랑해 청혼…답 없자 "날 농락해?" 흉기 살해 [사건의 재구성]
- "승리 DJ하던 버닝썬서 의식 잃어…공갈젖꼭지 용도 충격" 홍콩 스타 폭로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압도적 비주얼 자랑…신혼여행 중인 선남선녀 [N샷]
- 고현정, 53세 맞나…초근접 셀카에도 20대 같은 무결점 도자기 피부 [N샷]
- '24년차 부부' 김지호♥김호진, 최초 집 공개 예고…깔끔 인테리어
- 데니안 "god 부부동반 모이면 쓸쓸해…바쁜 여자가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