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모아 졸업에 감동 "건강하게만 커다오" [SNS★컷]

박창욱 2021. 2.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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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딸 모아 양 유치원 졸업을 축하했다.

2월 23일 김미려는 인스타그램에 "졸업을 축하해. 내새끼....흐헝......너무 감동이야... 건강하게만 커다오...사랑해... 모아찡"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 모아 양은 어린이집 졸업식에 참여한 모습.

모아 양은 졸업복을 입고 꽃다발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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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창욱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딸 모아 양 유치원 졸업을 축하했다.

2월 23일 김미려는 인스타그램에 "졸업을 축하해. 내새끼....흐헝......너무 감동이야... 건강하게만 커다오...사랑해... 모아찡"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 모아 양은 어린이집 졸업식에 참여한 모습. 모아 양은 졸업복을 입고 꽃다발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미려를 쏙 빼닮은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창욱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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