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재단 신임 이사장에 최영길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김광태 2021. 2. 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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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이민재단은 최영길(59·사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최 이사장은 1988년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해 외교통상부 주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과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 국적과장,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경기 화성외국인보호소장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량 국내 이주민과 외교 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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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이민재단은 최영길(59·사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최 이사장은 1988년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해 외교통상부 주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과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 국적과장,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경기 화성외국인보호소장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량 국내 이주민과 외교 업무를 맡아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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