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신고가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코스피시장(3070.09pt)은 기관과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36.60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1.85%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희망가 1만4500~1만8500원으로 내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나노씨엠에스는 1.69% 내린 2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공모희망가 8700~1만24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41% 내린 2만2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코스피시장(3070.09pt)은 기관과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36.60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1.85%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희망가 1만4500~1만8500원으로 내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나노씨엠에스는 1.69% 내린 2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공모희망가 8700~1만24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41% 내린 2만2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오로스테크놀로지는 공모가 2만1000원으로 청약경쟁률은 1,033.82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260.02대1 로 시초가 결정수준에 따른 장중 대응으로 수익율이 엇갈릴 것으로 추정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대부분 하락하였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보합이거나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86% 내린 85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SK건설은 1.04% 내린 6만63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비보존은 2.34% 내린 2만9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으나 카카오뱅크(7만5000원,+0.67%)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티맥스소프트(3만2950원,-0.75%)는 소폭 하락했으나 SI업체 엘지씨엔에스(9만3000원,+0.54%)는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5.13% 오른 4만1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기록했으나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76%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04% 오른 5000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퓨쳐메디신은 1.14% 내린 2만17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00% 오른 1만1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6만2500원,+0.81%)은 소폭 상승했다.
라이프시맨틱스(2만1000원), 뷰노(3만9000원), 싸이버로지텍(9750원), 현대삼호중공업(5만2500원), 현대엠엔소프트(12만원), 에이프로젠(2만1250원), 비씨켐(3만9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400원), 폴루스(31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체영상 1개당 1억"…전 여친 협박한 아역 출신 승마선수 구속영장 - 머니투데이
- 최광남, 아내에 "난 혈기왕성한 20대, 밥 해줄 테니 관계 해줘" - 머니투데이
- '성적 발언 학폭 의혹' 에버글로우 아샤 "사실 무근…글쓴이 몰라" - 머니투데이
- 유튜버 신사임당, 존리 인터뷰 후 주식 매매…"1억원 벌었다" - 머니투데이
- "담임선생님 분양합니다"…중고거래사이트에 올라온 글 - 머니투데이
- 마동석 '한 방'에도 힘 못 쓰네…'천만 관객' 코앞인데 주가는 '뚝' - 머니투데이
- 하자 5.8만건 '휜스테이트'…입주자들 "준공 허가, 내주지 말라" - 머니투데이
- 기술 베끼고 적반하장 '이젠 못 참아'…삼성, 중국서 1000건 특허 - 머니투데이
- 아이브 장원영 신변위협 글 등장에 '발칵'...소속사, 신변보호 요청 - 머니투데이
- '라인 지분' 입 연 소프트뱅크 CEO "이미 우리가 A홀딩스 컨트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