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최근 나를 위해 시간 쓰는 방법 알아 가고 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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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4일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민기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배우 '이민기'는 10년 후에도 배우로 살아가며 계속해서 고민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이민기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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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4일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민기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기는 옐로우 컬러 니트와 블랙 롤업 팬츠를 매치하여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파스텔 핑크와 베이지 컬러의 셔츠와 팬츠를 각각 착용하여 키덜트(kidult)스러운 면모도 보여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민기는 과거에는 연기하거나 연기를 위한 준비하는 시간 외에는 인생에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였으나, 최근에서야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방법을 알아 가고 있다며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자전거를 열심히 타면서 온전히 본인만의 시간을 즐겼다고 답하였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틱 코미디이다. 새 작품에 대해 전반적으로 내용이 밝고 코믹한 요소가 있어 모두가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될 거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극중 스릴러 드라마 작가이자 사람들에게 벽을 치고 사는 괴팍한 인물인 ‘한비수’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이민기’는 10년 후에도 배우로 살아가며 계속해서 고민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이민기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hinye@mk.co.kr
사진ㅣ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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