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1일 1피분장?" 피로 둔갑해도 미모는 여전[SNS★컷]

이수민 2021. 2. 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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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1피분장 구르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희는 헝클어진 머리에 핏자국으로 물든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이다희는 극중 하늘에구름 역을 맡아 배우 김래원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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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이다희가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1피분장 구르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희는 헝클어진 머리에 핏자국으로 물든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머리는 분장용 피로 범벅이 돼 있지만 이와 반전되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촬영 중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다희는 극중 하늘에구름 역을 맡아 배우 김래원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이다희는 작품 OST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해당 음원은 오늘(23일) 낮 12시에 공개됐다.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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