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한효주 생일에 민낯 흑백사진 공개 "러블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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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동료 배우 한효주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반팔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한효주는 화장기 없이 수수하다.
한효주는 배우 강하늘과 함께 출연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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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동료 배우 한효주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appy birthday lovely HY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반팔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한효주는 화장기 없이 수수하다. 한효주는 고른 치열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두 미녀 배우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효주님 축하해요", "두 분 투샷도 궁금해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살고 있는 조제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효주는 배우 강하늘과 함께 출연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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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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