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미디어 아트 '빛의 벙커' 서울에서도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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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제주 '빛의 벙커'가 서울에서도 문을 엽니다.
'빛의 벙커' 주관사 측은 서울 워커힐 호텔 극장을 미디어 아트 전시 체험 공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전시는 올해 12월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옛 통신시설인 오래된 벙커를 재활용한 '빛의 벙커'는 반 고흐와 클림트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선보여 지난해 12월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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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제주 '빛의 벙커'가 서울에서도 문을 엽니다.
'빛의 벙커' 주관사 측은 서울 워커힐 호텔 극장을 미디어 아트 전시 체험 공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전시는 올해 12월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옛 통신시설인 오래된 벙커를 재활용한 '빛의 벙커'는 반 고흐와 클림트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선보여 지난해 12월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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