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항공우주 분야 여성 전문가 사외이사 후보로 영입

장하나 2021. 2.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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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기로 하는 등 현대차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가 잇달아 여성 사외이사 선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다음달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와 심달훈 우린조세파트너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 2021.2.23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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