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톱모델의 여유로운 다리찢기+명품 팔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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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이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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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이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헤진은 180도 다리찢기를 여유롭게 소화해냈다. 1991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그는 수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탄력 몸매를 뽐낸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낸 명품 팔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와 언니 유연성 짱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저 기럭지, 저 근육 너무 부럽네요", "다리 길이 대박"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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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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