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배주현) 첫 영화 '더블패티' 1만 돌파
노규민 2021. 2. 23. 16:24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가 개봉 1주차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더블패티' 측은 1만 관객을 돌파한 기념으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두 주인공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우리의 인연이 시작됐다"라는 카피로 신승호와 배주현이 스크린에 펼쳐 보인 에너지 가득한 케미를 묘사한다.
'더블패티'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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