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세계 최초 공개

김민수 2021. 2. 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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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아이오닉5'를 23일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파예즈 라만 현대차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 전무, 김흥수 현대차 상품본부장,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 지성원 현대차 크리에이티브웍스실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아이오닉5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 기준 410~ 430㎞이다.

350㎾급 초급속 충전 시에는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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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아이오닉5'를 23일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파예즈 라만 현대차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 전무, 김흥수 현대차 상품본부장,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 지성원 현대차 크리에이티브웍스실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아이오닉5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 기준 410~ 430㎞이다. 350㎾급 초급속 충전 시에는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이 가능하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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