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용인·청주·천안·전주·창원 5곳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대일 기자 2021. 2. 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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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참석 지자체장들이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지정식에서 경기 용인(반도체)·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디스플레이), 전북 전주(탄소소재), 경남 창원(정밀기계) 등 5개 단지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2021.2.23/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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