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으로도 가릴 수 없는 섹시한 몸매' 호날두 여자친구의 화보촬영

서정환 2021. 2. 23.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섹시한 화보촬영에 나섰다.

로드리게스는 22일 자신의 SNS에 화보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라의 로드리게스는 명품가방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 섹시한 자태를 취했다.

네티즌들은 "명품으로도 가릴 수 없는 섹시한 몸매", "나도 저런 몸매를 갖고 싶다"며 로드리게스의 몸매에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섹시한 화보촬영에 나섰다. 

로드리게스는 22일 자신의 SNS에 화보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라의 로드리게스는 명품가방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 섹시한 자태를 취했다. 

로드리게스는 ‘carpe diem’(지금 순간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올렸다. SNS 팔로워가 무려 2370만 명에 달하는 로드리게스는 스페인의 패션잡지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네티즌들은 “명품으로도 가릴 수 없는 섹시한 몸매”, “나도 저런 몸매를 갖고 싶다”며 로드리게스의 몸매에 감탄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