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조선대, 도시공사 직원 대상 재난안전지도사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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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광주도시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부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 유관종 주임교수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교육프로그램에는 광주도시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각 사업장 안전업무담당자 3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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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광주도시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부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 유관종 주임교수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교육프로그램에는 광주도시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각 사업장 안전업무담당자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15시간으로 채워졌다. 교육내용은 재난방재와 안전,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대응, 생활안전, 응급처치, 화재예방, 소방실무와 현장의 문제점, 도심 속 체육시설관리와 사고예방 등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생 전원은 재난안전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 동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온라인 전시회
동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이상준 교수)은 오는 25일부터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온라인 우수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성장·학생성공을 위한 혁신 성과를 주제로 진행되는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DS 인성 프로젝트, 학생맞춤형 학습 역량 개발, 진로·심리 상담 지원 혁신 사례, 글로벌 역량 제고 방안 등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했던 8개 주제별 사업의 우수성과를 만날 수 있다.
동신대는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하고,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3차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한편 동신대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3년 간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협약형)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최우수 A등급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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