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전용 '5G 28㎓ 테스트베드' 판교에 조성
이동해 기자 2021. 2. 23. 16:03
(성남=뉴스1) 이동해 기자 =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5G 밀리미터파(28GHz) 테스트베드 개소식'에서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테스트베드룸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는 초고속·초저지연의 밀리미터파(28㎓)를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응용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 300㎡ 규모로 조성됐다. 202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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