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이크 지쿠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전문기업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지역 파트너 운영 확장의 일환으로 '제5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1'에 참가한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시대 흐름에 맞춘 창업 트렌드 및 운영 파트너십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재 공유킥보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쿠터만의 운영 노하우를 공개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전문기업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지역 파트너 운영 확장의 일환으로 ‘제5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1’에 참가한다.
박람회는 이달 25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지바이크는 전문화된 정비·기술 교육,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시연, 운영 노하우 상담 등 운영 파트너십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박람회 기간 중 지바이크 부스를 찾아 지쿠터 운영 파트너십 상담을 받은 방문객에게는 전담 컨설팅과 함께 지쿠터 기본 모델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지바이크는 2019년 1월부터 지역사업자와 함께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었고, 영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앱, 웹을 기반으로 한 자체 시스템을 지속 개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다.
지바이크는 현재 전국 50여개 지역(기초지자체 기준)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지쿠터’를 운영하고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시대 흐름에 맞춘 창업 트렌드 및 운영 파트너십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재 공유킥보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쿠터만의 운영 노하우를 공개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킥보드 씽씽, 현지운영사와 100곳 지역에 깃발 꽂는다
- 빔모빌리티, 부산·울산 진출...최신 전동킥보드 배치
- 사업확장 시동 라임..."킥보드 1만4천대 더 푼다”
- 공유킥보드 킥고잉, 네이버 인증서 도입
- 피유엠피 씽씽, 새 대표로 '김상훈' CTO 선임
- 게임, AI에 반하다…캐릭터 생성·시스템 개발 '전방위 활용'
- 네이버, 1분기 실적 ‘방긋’…"전열 재정비, 핵심 사업 강화"
- 삼성 파운드리, DSP와 손잡고 '해외 고객사 확보' 시너지 노린다
- [영상] 'AI 우등생' 엔비디아…독주 막을 경쟁자 언제 나오나
- [써보고서] '품절대란' 이유 있네... 갤럭시핏3, 8.9만원에 꾹꾹 눌러담은 기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