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간 복숭아의 '몽환美'
김예지 2021. 2.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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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몽환적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복숭아 같은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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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몽환적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복숭아 같은 매력을 뽐낸다. 제니의 앙증맞은 이목구비와 강단 있는 눈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내뿜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그윽한 표정을 지으며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누리꾼들은 "인간 복숭아", "너무 예쁘다", "제니 귀엽고 예쁘고 다해", "우리 젠득이 피부 진짜 좋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3월호를 통해 특급 패션 에디터로 변신한다. 제니는 유튜버 채널을 개설,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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