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호텔&리조트 위탁운영 위해 야놀자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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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과 야놀자는 22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에서 호텔&리조트 위탁운영 사업 확장과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대명소노그룹은 42년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리조트 사업의 콘셉트 개발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를 원스톱으로 총괄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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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향후 위탁운영 확대를 위한 협업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친할 예정이다. 대명소노그룹은 42년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리조트 사업의 콘셉트 개발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를 원스톱으로 총괄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다인 1만개 이상의 객실과 45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야놀자는 170여개 국, 2만60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1위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이다. 2017년부터 여가산업에 적용 가능한 SaaS 플랫폼을 개발해왔고, 국내외 1위 호텔 자산관리 시스템 기업을 인수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올해는 세계 최초의 완전 통합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를 글로벌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대명소노그룹은 야놀자의 솔루션 도입 업체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야놀자는 대명소노그룹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에 와이플럭스 등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공급한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대표는 “대명소노그룹은 위탁경영을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진정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성공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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