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R, 선한미디어와 동영상 제작 업무제휴 협약

조윤진 2021. 2. 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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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및 PR 컨설팅사인 서울IR네트워크는 지난 22일 영상제작 전문기업 선한미디어와 동영상 제작 관련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유튜브 채널 '서울IR TV'를 개설해 운영해온 서울IR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동영상 제작 부문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기반으로 보다 전문화된 기업홍보 동영상 및 기업 홈페이지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동영상을 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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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IR 및 PR 컨설팅사인 서울IR네트워크는 지난 22일 영상제작 전문기업 선한미디어와 동영상 제작 관련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유튜브 채널 '서울IR TV'를 개설해 운영해온 서울IR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동영상 제작 부문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기반으로 보다 전문화된 기업홍보 동영상 및 기업 홈페이지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동영상을 제작할 방침이다.

한현석 서울IR네트워크 대표는 "영상홍보 시대를 맞아 개설한 유튜브 채널 '서울IR TV'는 업계 최다인 88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해 고객사의 영상홍보를 지원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사의 홍보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 홍보 툴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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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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