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눈부시게 빛나는 '봄의 정령'(화보)

성정은 2021. 2. 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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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우아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신세경이 뮤즈로 활약 중인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와 함께한 새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신세경은 새로운 계절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봄의 정령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눈부시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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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우아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신세경이 뮤즈로 활약 중인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와 함께한 새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신세경은 새로운 계절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봄의 정령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눈부시게 빛난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많은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청순함과 화사함 등 다채로운 매력 역시 폭넓게 펼쳐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티르리르 측은 "뮤즈 신세경이 가진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이번 컬렉션인 '레미디 포유(Remedy For You)'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표현해 주어 더욱 완성도 있는 화보가 탄생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극 중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완벽 변신,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신세경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티르리르(TirrL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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