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원곡가수 Gims, 고은성 무대에 "이건 미쳤다"

진향희 2021. 2.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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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라고 극찬 받은 파격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 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솔로 대표전: 왕좌의 게임' 편이 4중창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연승을 차지한 '흉스프레소' 고은성의 'Reste' 무대는 "일주일 동안 메뚜기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후사비크산 메뚜기가 되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남은 솔로 대표전에서도 흥미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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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천상계라고 극찬 받은 파격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 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솔로 대표전: 왕좌의 게임’ 편이 4중창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연승을 차지한 ‘흉스프레소’ 고은성의 ‘Reste’ 무대는 “일주일 동안 메뚜기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후사비크산 메뚜기가 되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곡 가수인 프랑스의 인기 가수 Gims가 자신의 SNS에 고은성의 무대를 직접 올리며 “Ça va peter(이건 미쳤다)”라며 극찬해 놀라움을 더했다.

23일 방송되는 남은 솔로 대표전에서도 흥미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반전 무대부터, 대한민국 포크계의 전설 송창식의 히트곡을 20대 감성으로 풀어내며 현장 응원단의 가슴을 잔잔하게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 무대 또한 공개된다. 이 무대를 본 현장 응원단 및 올스타즈는 “이건 넘사벽이다” “천상계 무대다” “무형문화재에 등록해야 된다” 등의 극찬을 더해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happy@mk.co.kr

사진ㅣ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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