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원곡가수 Gims, 고은성 무대에 "이건 미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상계라고 극찬 받은 파격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 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솔로 대표전: 왕좌의 게임' 편이 4중창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연승을 차지한 '흉스프레소' 고은성의 'Reste' 무대는 "일주일 동안 메뚜기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후사비크산 메뚜기가 되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남은 솔로 대표전에서도 흥미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상계라고 극찬 받은 파격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 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솔로 대표전: 왕좌의 게임’ 편이 4중창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연승을 차지한 ‘흉스프레소’ 고은성의 ‘Reste’ 무대는 “일주일 동안 메뚜기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후사비크산 메뚜기가 되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곡 가수인 프랑스의 인기 가수 Gims가 자신의 SNS에 고은성의 무대를 직접 올리며 “Ça va peter(이건 미쳤다)”라며 극찬해 놀라움을 더했다.
23일 방송되는 남은 솔로 대표전에서도 흥미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반전 무대부터, 대한민국 포크계의 전설 송창식의 히트곡을 20대 감성으로 풀어내며 현장 응원단의 가슴을 잔잔하게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 무대 또한 공개된다. 이 무대를 본 현장 응원단 및 올스타즈는 “이건 넘사벽이다” “천상계 무대다” “무형문화재에 등록해야 된다” 등의 극찬을 더해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happy@mk.co.kr
사진ㅣ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배우 서현규, 결혼 10년 만에 이혼
- 유지나 “20년 전 10억 누드 화보 제의…송가인 내 창법 연습”
- “양육비 XX 안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김동성, 전처·아들 카톡 공개
- `라디오스타` 이지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육아의 神"
- ‘언니한텐’ 정진운, 오랜만 예능 나들이에 머리 부여잡았다?
- [단독] ‘치얼업’ 한지현, 연세대 명예 응원단 됐다 - 스타투데이
- 경기도, 해설과 함께하는 `DMZ 오픈` 투어 상품 출시
- ‘라스’ 송승헌 “신동엽, 소지섭과 어울리지 말라고 조언” - 스타투데이
- 구본길, 승무원 아내 최초 공개 “비연예인 중 제일 예뻐”(‘동상이몽2’) - 스타투데이
- 방심위 노조 등 "방심위 회의 규칙 개정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