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장이 선수촌으로..한국 양궁의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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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철두철미하게 금메달 획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궁대표팀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에 대비한 이틀 일정의 시뮬레이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은 선수촌과 함께 촌내에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가 열릴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의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도쿄올림픽과 유사한 모양의 현수막을 설치했고, 사대와 표적 바닥 높이를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과 똑같은 규격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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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철두철미하게 금메달 획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궁대표팀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에 대비한 이틀 일정의 시뮬레이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남녀 개인전, 혼성전, 단체전을 실제 올림픽 일정에 맞춰 진행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대표팀은 선수촌과 함께 촌내에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가 열릴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의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도쿄올림픽과 유사한 모양의 현수막을 설치했고, 사대와 표적 바닥 높이를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과 똑같은 규격으로 제작했습니다.
또 선수가 경기장에 출입할 때부터 경기를 치르고 미디어 인터뷰 존으로 갈 때까지의 동선을 실전과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국내 언론은 물론 외신으로부터도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만큼 '미디어 환경'을 실제처럼 조성하는 데에 특히 힘썼습니다.
경기장에 레일 캠, 초고속 카메라, 카메라 박스, 심박수 측정 카메라 등을 설치해 선수들이 올림픽 중계 환경까지 미리 경험하게 했습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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