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 영동난계기념사업회 여인근 이사장 재선임

장인수 기자 2021. 2.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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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사)난계기념사업회 27대 이사장에 현 여인근 이사장이 재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난계기념사업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여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여 이사장은 25대부터 26대까지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아 국악정신 계승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여 이사장은 "국악의 성지라는 영동의 위상에 걸맞게 국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난계기념사업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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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재선임 된 여인근씨©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영동군은 (사)난계기념사업회 27대 이사장에 현 여인근 이사장이 재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난계기념사업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여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여 이사장은 25대부터 26대까지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아 국악정신 계승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여 이사장은 "국악의 성지라는 영동의 위상에 걸맞게 국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난계기념사업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보은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4월 23일까지]

보은군은 인구늘리기 일환으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4월 23일까지 결혼·임신·출산 장려, 육아 분야의 저출산 극복 방안과 인구증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개선에 관한 대책 방안 등을 접수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채택 10만원(10명)씩 시상금을 준다.

문의는 보은군청 기획감사실 인구통계팀으로 하면 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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