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등 10건

박제철 기자 2021. 2.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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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제261회 임시회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정읍시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외 3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정읍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외 10건을 심사·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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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제261회 임시회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 뉴스1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 제261회 임시회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정읍시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외 3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정읍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외 10건을 심사·의결한다.

임시회에서 이익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호리의 근대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란 주제로 현 시대의 문화유산을 잘 보존함은 물론, 우리생활과 연결시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도형 의원은 '전라북도 감사 공무직 채용 부적정 처분에 대한 유감'이란 주제로 "행정수요에 맞는 공무원 정수를 정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공무원 채용 원칙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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