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구윤성 기자 2021. 2. 23.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표띠(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식에서 한 참석자가 개선 전 후의 생수병을 살펴보고 있다.

환경부와 농심, 동원에프엔비, 로터스, 롯데칠성음료, 산수음료, 스파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코카콜라음료, 풀무원샘물, 하이트진로음료 등 10개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올해 말까지 출시되는 생수 제품 20% 이상을 상표띠 없는 투명 페트병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표띠(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식에서 한 참석자가 개선 전 후의 생수병을 살펴보고 있다. 환경부와 농심, 동원에프엔비, 로터스, 롯데칠성음료, 산수음료, 스파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코카콜라음료, 풀무원샘물, 하이트진로음료 등 10개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올해 말까지 출시되는 생수 제품 20% 이상을 상표띠 없는 투명 페트병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2.23/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