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해 "샤이니 멤버 같다고요?"..칭찬에 부끄

김나영 2021. 2. 23.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 한해가 칭찬에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래퍼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한해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라며 "제가 스케줄만 하면 샤이니를 만나서 민망하다. 어딜 가면 있다고 해서"라고 털어놓았다.

또 다른 청취자는 한해에게 "초록색 가방 안 벗고 하나요?"라고 물어봤고, 한해는 "일종의 부적이다. 첫방에 좋은 기운이 와서 계속 매고 있다. 한 3개월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컬투쇼’ 한해가 칭찬에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래퍼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는 “샤이니 멤버라고 해도 믿겠어요. 잘생겼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컬투쇼’ 한해가 칭찬에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컬투쇼’ 캡쳐
이에 한해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라며 “제가 스케줄만 하면 샤이니를 만나서 민망하다. 어딜 가면 있다고 해서”라고 털어놓았다.

또 다른 청취자는 한해에게 “초록색 가방 안 벗고 하나요?”라고 물어봤고, 한해는 “일종의 부적이다. 첫방에 좋은 기운이 와서 계속 매고 있다. 한 3개월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유민상은 “초록색 가방 메고 있는 줄 몰랐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