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조승연), 3월15일 컴백 확정 "확장된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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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가 3월15일 컴백한다.
우즈는 23일 0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3월15일 첫 싱글 앨범 '셋'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우즈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 같은 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를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한 번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줄 우즈의 '셋'은 오는 3월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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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가 3월15일 컴백한다.
우즈는 23일 0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3월15일 첫 싱글 앨범 '셋'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전반적으로 붉은 톤이 돋보이는 티저는 꽃 이미지로 구성돼 있다. 빨간 글씨에 유니크한 폰트로 적힌 'SET'이라는 앨범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단의 '2021.03.15 WOODZ Single Album'라는 문구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일자가 오는 3월 15일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싱글 형태의 앨범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앞서 의문의 영상을 기습 공개하고 컴백을 암시했던 우즈가 하루 만에 정식 티저를 게재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에 보답,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셋'을 통해 우즈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웁스' 타이틀곡 '범프 범프' 활동 이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올해 우즈의 첫 음악 활동이 될 이번 '셋'이 어떤 분위기와 콘셉트를 담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즈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 같은 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를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퀄'과 '웁스'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과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또 한 번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줄 우즈의 '셋'은 오는 3월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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