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퓨처스리그 4월 6일 개막..10월까지 총 605경기 편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2군 리그인 KBO 퓨처스리그가 오는 4월 6일 막을 엽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2021 퓨처스리그 개막전이 4월 6일 오후 1시 5개 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되 서머리그 기간인 7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는 선수 보호와 실력 향상을 위해 모든 경기를 오후 6시로 편성했습니다.
퓨처스리그는 구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기 장소가 변경될 수 있고,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2군 리그인 KBO 퓨처스리그가 오는 4월 6일 막을 엽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2021 퓨처스리그 개막전이 4월 6일 오후 1시 5개 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LG와 고양 히어로즈, 한화, 두산, 신세계 등 북부리그 5팀, 상무와 NC, 롯데, 기아, 삼성, kt 등 남부리그 6팀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같은 리그 팀끼리 17경기씩 치르고, 교차 대결인 인터리그 경기를 6차례씩 치르도록 대진이 편성돼 북부는 팀당 104경기, 남부는 115경기씩 10월 2일까지 모두 605경기를 펼칩니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되 서머리그 기간인 7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는 선수 보호와 실력 향상을 위해 모든 경기를 오후 6시로 편성했습니다.
퓨처스리그는 구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기 장소가 변경될 수 있고,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계 '학폭' 논란 속 김연경·유노윤호·한지민 미담 '눈길'
- ‘양육비 미지급 논란’ 김동성, 아들과 대화 내용 공개… “노력하고 있다”
- 조민아 "결혼식 직후 폐백실서 기절...긍정 기운 나누며 살 것" 소감
- 구혜선 "이혼, 중요하지 않아...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유퀴즈’ 출연… 100분간 BTS 특집 꾸린다
- '세기의 이혼' 뒤에도 남은 분쟁...'30억' 위자료에 건물 퇴거까지
- "아파트 2층 크기에 악취까지"...전국서 신고 폭주
- 北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풍선 살포 5일 만
- 北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풍선 살포 5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