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서른살, 당차고 과감한 30대 첫걸음 의미있어"

이민지 2021. 2.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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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30대가 됐다.

2월 23일 진행된 선미 디지털 싱글 '꼬리(TAI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선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선미는 "'꼬리', '꽃같네'로 이루고 싶은 원대하고 거창한 목표는 진짜 없다. 왜냐면 또 바로 다음 앨범을 준비할거고 쉴틈없이 팬들을 만나러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두 곡이 내 서른살이라는 행보의 첫 걸음이다. 30대 첫 걸음을 당차고 과감하게 내딛은 것 같아서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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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선미가 30대가 됐다.

2월 23일 진행된 선미 디지털 싱글 '꼬리(TAI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선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선미는 "'꼬리', '꽃같네'로 이루고 싶은 원대하고 거창한 목표는 진짜 없다. 왜냐면 또 바로 다음 앨범을 준비할거고 쉴틈없이 팬들을 만나러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두 곡이 내 서른살이라는 행보의 첫 걸음이다. 30대 첫 걸음을 당차고 과감하게 내딛은 것 같아서 의미있다"고 말했다. (사진=어비스컴퍼니)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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