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이들'
이승배 기자 2021. 2. 23. 14:5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21학년도 새학기 개학을 일주일가량 앞둔 23일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들이 화상수업을 위한 점검을 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2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급)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학기 등교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2021.2.23/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가만 안 둔다' 자녀 학폭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
- '깜짝 우원식'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4명 나왔으면 결선도 못가"
-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 '경악'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혼여행 중 비키니 입고…"위드 러브" [N샷]
- 안재욱, 50살 차이 나는 '거푸집' 아들 공개 "완전 '복붙'이네"
- 공효진, 군대 간 남편 케빈오와 애틋 데이트…짧은 머리 눈길 [N샷]
- '평생국밥 공짜' 122만원 찾아준 양은서 양, 볼링 유망주였다…도민체전 1위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