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딸 공개.."아빠 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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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지난해 12월 출산한 딸 윤진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정경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삼촌·이모들♥ 저는 윤진입니다!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아직 카메라가 어색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둘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경미와 윤형빈은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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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지난해 12월 출산한 딸 윤진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정경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삼촌·이모들♥ 저는 윤진입니다!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아직 카메라가 어색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빠랑 좀 다르게 생겼죠? 전 아빠를 닮았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둘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볼살이 통통한 윤진 양은 하얀색 공주 옷을 입고 누워 있다. 매력적인 홑꺼풀의 눈과 호탕한 웃음은 아빠인 개그맨 윤형빈을 빼닮았다.
이에 후배 개그우먼 김민경이 "어머 이뻐. 세상에♥"라며 푹 빠진 이모의 모습을 보였고, 배우 소유진도 "귀여운 천사 안녕!!"이라며 인사했다.
누리꾼들은 "공주님. 가슴엔 사랑이 가득하고 머리엔 지혜가 넘치시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빠를 확실히 많이 닮았네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경미와 윤형빈은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 1남 1녀를 뒀다. 정경미는 절친한 선배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를 매일 오후 2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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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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