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감각 모사한 '인공 전자 피부' 개발

손대성 2021. 2. 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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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포항공대(포스텍)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이기원 박사 연구팀과 울산대 화학과 이승구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사람 손가락 감각을 모사한 '인공 전자 피부' 개발에 성공했다고 포항공대가 23일 밝혔다.

왼쪽부터 포항공대 조길원 교수, 이기원 박사, 울산대 이승구 교수. 2021.2.23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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