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아이들 키우다 보니 걱정·근심 안고 살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전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걱정과 근심을 안고 사는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각은 근심과 걱정을 만드는 것 같아요. 좋은 생각만 하며 살아요", "공감합니다. 다 똑같구나 싶고요", "그래도 순간순간에 감사한 것들을 찾으면서 파이팅" 등 전미라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전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걱정과 근심을 안고 사는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불필요한 걱정이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일희일비하며 우울하고 슬퍼할 때가 많지요. 어쩌지 못하는 일에 맘 그만 쓰고 쉬어야겠어요"라고 덧붙이며 세 남매의 그림자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각은 근심과 걱정을 만드는 것 같아요. 좋은 생각만 하며 살아요", "공감합니다. 다 똑같구나 싶고요", "그래도 순간순간에 감사한 것들을 찾으면서 파이팅" 등 전미라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전미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양육비 XX 안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김동성, 전처·아들 카톡 공개
- 유지나 “20년 전 10억 누드 화보 제의…송가인 내 창법 연습”
- 배동성♥전진주 재혼 심경 고백 "천당과 지옥 차이" (신박한 정리)
- `라디오스타` 이지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육아의 神"
- 이종석 "`마녀2` 특별출연, 난생 처음 머리 기르고 있다" [화보]
- [포토] 온다, 넘치는 애교 - 스타투데이
- [포토] 아샤, 조각같은 손하트 - 스타투데이
- [포토] 미아, 손하트 선물 - 스타투데이
- [포토] 시현, 좀비처럼 찾아가 - 스타투데이
- [포토] 이런, 새하얀 미모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