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8일 삼성과 S더비서 클래식 유니폼 착용

이정철 기자 2021. 2. 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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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클래식 유니폼을 입는다.

SK는 "28일 오후 3시에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S더비를 맞아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23일 밝혔다.

SK와 삼성간 벌어지는 이번 시즌 5번째 S더비는 '클래식 데이'로 SK나이츠는 99-2000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시 입었던 흰색 바탕에 파란색 라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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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SK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서울 SK가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클래식 유니폼을 입는다.

SK는 "28일 오후 3시에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S더비를 맞아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23일 밝혔다.

SK와 삼성간 벌어지는 이번 시즌 5번째 S더비는 '클래식 데이'로 SK나이츠는 99-2000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시 입었던 흰색 바탕에 파란색 라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입는다.

SK는 23일부터 클래식 레플리카를 SK나이츠 홈페이지내 온라인 샵과 KBL 온라인 샵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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