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신세경, 봄을 부르는 화사한 비주얼

김민지 기자 2021. 2. 23.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세경이 우아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3일 한 주얼리 브랜드는 신세경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새로운 계절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봄의 정령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가 하면, 청순함과 화사함 등 다채로운 매력 역시 폭넓게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경/사진제공=티르티르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신세경이 우아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3일 한 주얼리 브랜드는 신세경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새로운 계절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봄의 정령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가 하면, 청순함과 화사함 등 다채로운 매력 역시 폭넓게 뽐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을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