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호성, Le Garcon, 2020

2021. 2. 23.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가 서호성은 어릴 적 꿈을 잊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잃어버린 꿈과 존재감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는 사람과 삶의 가치에 집중한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인간의 감정을 과감한 색채와 다채로운 형태로 풀어내는 작업에는 '이질적인 요소들의 충돌'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호성 작가의 작품은 24일까지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의 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호성, Le Garcon, 53×45cm (10),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0

작가 서호성은 어릴 적 꿈을 잊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잃어버린 꿈과 존재감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는 사람과 삶의 가치에 집중한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인간의 감정을 과감한 색채와 다채로운 형태로 풀어내는 작업에는 ‘이질적인 요소들의 충돌’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호성 작가의 작품은 24일까지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의 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