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확진,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주 중단
이성철 기자 2021. 2. 23. 11:04
(의정부=뉴스1) 이성철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센터 박진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는 2주 동안 중단된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기 의정부경기장에서 열린 V리그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경기에서 작전 회의를 하는 KB 박진우 모습. 202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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