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아침 강변
조근영 2021. 2. 23. 11:01
(강진=연합뉴스) 반짝 추위로 쌀쌀해진 23일 아침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변이 떠오르는 햇살을 받아 차분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021.2.23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ogy@yna.co.kr
- ☞ '학폭의혹' 조병규 "삶에 환멸…해서는 안될 생각 떨쳐"
- ☞ "7살때 성추행…다리 로션도 못 발라" 프로골퍼의 고백
- ☞ "뭉크 '절규'에 적힌 한 문장…미스터리 풀렸다"
- ☞ "미셸위 팬티에 파파라치 열광" 전 시장 성희롱 '역풍'
- ☞ 금토극 블랙홀 된 '펜트하우스2'…다 집어삼켰다
- ☞ 불타는 자동차서 남친 구하려다 전신화상 입은 전직 가수
- ☞ '부창부수' 마약밀매·땅굴탈옥 도운 '마약왕' 부인
- ☞ 근무 중 애정행각 남녀 경찰간부 '초유의 불륜파면'
- ☞ '스키즈' 현진 학폭의혹에 소속사 "게시자 허락한다면…"
- ☞ 학폭파문 트롯계로…'트롯 전국체전' 우승 진해성도 의혹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생들 다 내자식 같지"…광운대앞 40년 분식집 사장 명예학사 | 연합뉴스
- 할머니 유언에 한국 선수로 세계제패 허미미 "할머니 생각났다" | 연합뉴스
- '죽은 언니 잊고 딴 여자에게 가' 홧김에 가스 방출한 60대 형부 | 연합뉴스
- 이승기 "前대표가 가스라이팅…나를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 연합뉴스
- 中네티즌들, '푸바오 처우 열악' 의혹 제기…당국 "사실무근" | 연합뉴스
- BTS RM "바르고 달라야 한다는 부담…난 하찮은 29살 남자일뿐" | 연합뉴스
- "야외서 고기 구워먹으면 안되나" 유튜버 자영업자 행정소송 | 연합뉴스
- [르포] "헤어지기 아쉬워"…설렘으로 가득찬 지자체 소개팅 주선 현장 | 연합뉴스
- 강형욱 의혹에 흔들린 '개훌륭'…'원 맨 예능' 취약성 노출 | 연합뉴스
- 30대 남성, 누나 살해하고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