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비엘, '♥한국인 남편' 반했던 그 미모 "아름답게 늙어가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에바 포비엘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나온 화보컷을 게재하며 "#오늘의 명언 #아름다움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는 소망! 어떤 노력을 해야 될까요"라고 말했다.
에바 포비엘은 "아름다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또한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라며 오드리 햅번의 명언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바 포비엘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나온 화보컷을 게재하며 "#오늘의 명언 #아름다움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는 소망! 어떤 노력을 해야 될까요"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평소 소탈한 분위기가 아닌 세련되고 고혹적인 매력의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
에바 포비엘은 "아름다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또한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라며 오드리 햅번의 명언을 전했다.
그는 "조금이라도 닮고 싶은 오드리햅번.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오늘도 노력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 볼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타니무라 유미, 17살 연상 남편에 골프채 폭행 당해…딸 “일반적인 부부싸움일 뿐”
- ‘안녕? 나야!’ 최강희,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실려와…충격 오프닝
- 성우 문정호 “어머니와 동생,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눈물
- 박명수, 폭력 피해 고백 “때리고 후배 사랑하는 척하는 사람 있어”
- ‘성로비’로 권력 탐한 미모의 中 여성 간부, 얼굴·신상 공개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