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등 특별관계자, 대한전선 지분 67.54→54.03%

경계영 2021. 2. 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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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최대주주인 니케 등 특별관계자가 23일 시간외매매방식으로 지분을 처분해 이들의 보유 지분율이 지난달 25일 67.54%에서 현재 54.0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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