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불 피해민 '구상권 청구 결사반대'

박영서 2021. 2. 23. 09: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정부의 구상권 청구 방침에 항의하는 트랙터 반납 시위에 나선 강원 고상산불 이재민들이 23일 오전 강원도청 앞 광장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이재민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도로부터 지원받아 구매한 트랙터를 강원도에 현물로 반납하기로 했다. 2021.2.23

conanys@yna.co.kr

☞ '스키즈' 현진 학폭의혹에 소속사 "게시자 허락한다면…"
☞ "7살때 성추행…다리 로션도 못 발라" 프로골퍼의 고백
☞ "뭉크 '절규'에 적힌 한 문장…미스터리 풀렸다"
☞ 불타는 자동차서 남친 구하려다 전신화상 입은 전직 가수
☞ 금토극 블랙홀 된 '펜트하우스2'…다 집어삼켰다
☞ 근무 중 애정행각 남녀 경찰간부 '초유의 불륜파면'
☞ "트럼프, 김정은에게 '에어포스 원'으로 데려다줄까"
☞ "팬티 보였다" 전 시장에 미셸 위 "내가 이긴거나 기억해"
☞ 학폭파문 트롯계로…'트롯 전국체전' 우승 진해성도 의혹
☞ "청순한 여배우 학폭" 박혜수 지목에 소속사 '발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