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창업기업 브랜드 품격 높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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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초기 창업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창업 후 7년 이내인 초기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문별 지원 분야는 제품 디자인, 기업이미지(CI), 브랜드이미지(BI), 캐릭터 디자인, 포장·용기 등 패키지 디자인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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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초기 창업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창업 후 7년 이내인 초기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문별 지원 분야는 제품 디자인, 기업이미지(CI), 브랜드이미지(BI), 캐릭터 디자인, 포장·용기 등 패키지 디자인 분야다.
초기 제품의 디자인이 필요하거나 신제품 디자인이 필요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20개사 내외이며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부담금 10%를 부담하며 지난해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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