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X신승호, '더블패티' 스페셜 포스터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2.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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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패티'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 1주차에 1만 관객을 돌파,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 '더블패티'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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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더블패티'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 1주차에 1만 관객을 돌파,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 '더블패티'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더블패티’ 측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관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전국 관객 1만명을 돌파한 '더블패티'가 공개한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 속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을 담아 놓은 듯 설렘을 전한다.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우리의 인연이 시작됐다”라는 카피는 신승호와 배주현 스크린에 펼쳐 보인 에너지 가득한 케미를 묘사한다.
1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는 고열량 충전 무비 '더블패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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