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 새 기술과 디자인 입힌 '프리미어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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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풋조이)가 신제품 골프화 '프리미어 시리즈'를 출시한다.
새로운 패턴과 엄선된 소재를 적용,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번 프리미어 시리즈는 클래식과 퍼포먼스의 조합으로 프리미엄 골프화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FJ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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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풋조이)가 신제품 골프화 ‘프리미어 시리즈’를 출시한다.
22일 FJ측은 “이번 프리미어 시리즈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발전해 온 FJ만의 기술력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은 물론, 수십 년간 쌓아온 FJ의 헤리티지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돼 탄생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패턴과 엄선된 소재를 적용,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번 프리미어 시리즈는 클래식과 퍼포먼스의 조합으로 프리미엄 골프화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FJ측 설명이다.
FJ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①모던 클래식한 디자인 ②FJ만의 독자적 기술력 ③경량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FJ 관계자는 “새로운 패턴의 ‘버사트랙스+’ 아웃솔이 적용돼 코스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또 “새롭게 적용된 ‘오솔라이트’ 인솔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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