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 새 기술과 디자인 입힌   '프리미어 시리즈' 출시

김형준 2021. 2. 23.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J(풋조이)가 신제품 골프화 '프리미어 시리즈'를 출시한다.

새로운 패턴과 엄선된 소재를 적용,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번 프리미어 시리즈는 클래식과 퍼포먼스의 조합으로 프리미엄 골프화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FJ측 설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J 제공

FJ(풋조이)가 신제품 골프화 ‘프리미어 시리즈’를 출시한다.

22일 FJ측은 “이번 프리미어 시리즈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발전해 온 FJ만의 기술력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은 물론, 수십 년간 쌓아온 FJ의 헤리티지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돼 탄생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패턴과 엄선된 소재를 적용,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번 프리미어 시리즈는 클래식과 퍼포먼스의 조합으로 프리미엄 골프화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FJ측 설명이다.

FJ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①모던 클래식한 디자인 ②FJ만의 독자적 기술력 ③경량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FJ 관계자는 “새로운 패턴의 ‘버사트랙스+’ 아웃솔이 적용돼 코스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또 “새롭게 적용된 ‘오솔라이트’ 인솔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